초등 실험에도 나오는 과정인 누에고치 실뽑기는 작년 과학 행사장에 갔다가
누에고치 실뽑기를 보고서 완전 신기해 했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정말 신기했었거든요~ 여기 실험키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주 간단하게
누에고치 실을 뽑을 수 있다는 사실.....
처음에는 이게 정말 가능하나 할 정도로 놀랐지요~
여기 보시면 우드락 4개와 원형 우드락으로 실타래를 만들구요 그리고 나서
보이는 색깔 노에 고치 2개를 물에 넣고 10분 정도 끊입니다~
누에고치에 골고루 물이 스며들도록 나무 꼬챙이로 굴러주는게 중요합니다
그래야 누에고치가 물에 흡수가 되어서 잘 나오거든요
충분히 끓으면 나무 꼬챙이로 여기 저기를 살살 돌려보면 바로 가닥이 찾아져요
꼬챙이에 달라 붙어서 나오지요~
그리고 그 가닥을 얼레에 빙글빙글 감아주면~ 그리고 돌려돌려~
그럼 이렇게 비단실이 나온다지요~ 와~ 우 정말 정말 신기한 매직처럼 신기하다는
한참을 아이와 정신 없이 돌리고 돌리고 했었는데
아쉽게 사진이 훨~~~~~ 훨~~~~~~~~~ 날아갔다지요!
방학동안 여기저기도 못간 아들을 위한 재미난 책 바로 내일은 실험왕 28권
손꼽아 기다리던 책인지라 무척이나 기대하고 있었고 또 여름 방학이라 그런지 내용이나
소재 면으로 아주 유익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우리의 주인공인 우주 기다리고 기다리던 이론 대회에 나가게 되는데요~ 아이들의
긴장감은 여기서 부터 벌써 시작하나 봅니다!
곤충과 거미를 다루는 이번 28번권에서는3학년의 과학 교과서에도 나오는 곤충들의
단계들도 나오구요~ 해서 아이가 아주 흥미롭게 이 책을 다독했답니다
이번 방학 동안 독서 마라톤 대회를 참가하는데~ 참고로 몇 개월간 2만 페이지 정도
읽기인데요~ 무난히 이 책과 살아남기 시리즈로 통과를 할 듯합니다~
아무튼 아이가 무척이나 신이나서 했던 실험결과를 보고 생활 속에 곤충들이
얼마나 많고 다양한 집을 짓고 살아가는지도 알게 되었답니다
특히 실험키트를 통해서 실험하는 누에고치실뽑기는 정말 대박이였구요
꼭 실험을 통해서 아이에게 단계를 보여주는 실험키트가 있어서 넘넘 좋았어요~

배추흰나비의 커가는 모습을 관찰하는 모습들도 손쉽게 하는 방법이 나오네요
이 과정은 초등 3학년 1학기에 나오니 유심히 보면 좋을 듯...

역시 아이가 좋아하는 내일은 실험왕을 통해서
아이가 직접 실험해보고 다양한 실험을 해보도록 동기를 부여해주는 그런
책인지라 더 아이에게 유익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