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다다쿵 가방 퍼즐
아이즐북스 편집부 지음 / 아이즐북스 / 2014년 4월
평점 :
절판


여기는 광주 서울에 타요버스가 다닌다면 광주에는 두다다쿵 버스가 다닌답니다

문화의 도시여서 그런가요~ ㅋㅋ 광주에 드디어 EBS 애니메이션 두다다쿵이

버스로 만나게 되네요~

지난번 지나가는데  두다다쿵이다~ 하면서 아는척하며 완전 신기해 하는 아들!

 

 

 

 

 

EBS 애니메이션 두다다쿵이 버스는 광주에서 풍암동을 지나는 26번 버스

완전 신나겠지요~ 아이들이 무척이나 좋아할 것 같아요~

 

두다다쿵버스를 못 타는 아이들을 위해서 작게 나마 위안을 삼으시라고~

이렇게 가방퍼즐이 나왔네요~ 두다다쿵은 아이들에게 익숙한

요즘 인기리에 반영되고 있는 애니메이션이다지요~

늘 아이즐에서는 이렇게 아이들의 다양한 활동들을 위해서 다양한 활동북을

만들어 주어서 너무 너무 좋다는 ㅋㅋ

 

 

두다다쿵 가방퍼즐은 15조각,20조각,30조각, 42조각으로 구성이 되어있는데요

퍼즐은 이렇게 단계별로 구성이 되어야 아이에게 흥미를 끌기고 하고

좀 더 집중력을 기리는데 아주 유용하지요~

특히 이 처럼 케릭터로 되어있고 다른 퍼즐과는 다르게 도톰해주어야

퍼즐을 오래도록 사용하지요.

 

 

 

또 아이즐 두다다쿵 가방 퍼즐 중에 장점은~~~~

moon_and_james-2

 

퍼즐 뒤판에도 미로 찾기, 그림찾기, 매치하기, 등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다양한 게임이 들어있네요 다른 퍼즐들은 그림들이 있는 것으로

만족해야하는데 이렇게 세심한 배려까지 함께 있어서 더 신나요~

아이들 완전 짱 좋아 할 것 같네요~

 

첫 단계인 15조각은 말 그대로 3살 정도의 아이면 어느 정도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구요

42조각 정도면 6살 정도면 충분히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답니다~

물론 아이들 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특히 하게도 아이들은 한번 해보면 금방 다시 잘 하더라구요~

퍼즐이라는 세계가 아이들에게는 아주 특별한 세상인것 같구요~

 

다른 퍼즐과는 다르게 아주 광택이나는 색감과 선명한 케릭터의 색채가 아주

마음에 들구요~ 아이들이 쉽게 떼어 네고 다시 맞추고 하면서

옆이 뜯어 지는 경우가 있는데 역쉬~

아이즐 퍼즐들은 그 점에서 우수하네요~ 아주 탄탄하게 퍼즐을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네요~ 그리고 이렇게 가방에 쏙쏙 넣어두면

어디를 가나~ 어디에서나 퍼즐 조각 잃어 버리지 않게 잘 챙겨두기도 쉽고

보관도 완전 쉽다는 사실~ 그래서 가방 퍼즐이 좋은 것 같아요~

 

두다다쿵 버스를 타보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가방 퍼즐로 위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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