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게 여러 가지로 도움이 많이 될 책입니다. 안락사 관련 해외 사례들을 충실히 다루어 앞으로 우리 나라가 이와 관련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지에 대한 질문을 던질 뿐 아니라 정책을 세울 때 이에 대한 길잡이가 될 수 있는 내용을 담아냈다고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