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사 이야기 3 - 문무왕부터 경순왕까지, 북 오디세이 박영규 선생님의 우리 역사 깊이 읽기 10
박영규 지음, 이용규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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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규 선생님이 지으신 역사 이야기는 참쉽고 재미나게 쓰셨다.

먼저 신라의 첫 왕이 혁거세와이었다는 것 부터 시작해서 경순왕까지

신라의 왕은 56대로이어져 천년의 시대를 이어간다.

옛 사람들은 왜 그렇게왕을 높은사람으로 위대한 사람으로 만드는것

같다. 알에서 태어났다. 몸에서 빛이 났다.바다에서 떠내려왔다는

허세를 부리는 것 같다.

신라의 원수는 아마 일본 (왜놈)에서 뽑혔을 것 같다.

그리고 왜의 약점은 분명 식량이었던것 같다. 매번 왜가 침입하면

방어를 하다고 체력이 다떨어지면 성문을 열고 앞, 뒤에서 완벽공격을

하다니!!

1대부터 56대까지 정말로 많은신 왕들의 움직임 속에서 난 문무왕의

수중릉이 제일 인상 깊었고, 원효대사와 의상의 가르침이 불교수준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올려 놓았다

신라의 유적으로는 첨성대 포석정 석가탑 다보탑 안압지 석굴암등

우리가 앞으로 갈수학여행의 행선지가 아닐까?

신라의 과학기술이 가장 발달되어 더욱 국보급유산이 많은 이유도

다 그런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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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사 이야기 2 - 자비왕부터 태조무열왕까지, 북 오디세이 박영규 선생님의 우리 역사 깊이 읽기 9
박영규 지음, 이용규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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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마인드 맵으로 정리를 해보면서 이야기 해보면

신라사에 대한 윤곽이 잡혀져 오네요..

찬란한 신라사

작지만 커다란 나라

읽다 보면 우리나라 조상들의 삶을 이해하려 하지만

지금 TV에서 보는 국회의원들과 비슷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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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사 이야기 1 - 혁거세왕부터 눌지왕까지, 북 오디세이 박영규 선생님의 우리 역사 깊이 읽기 8
박영규 지음, 이용규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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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마인드맵을 작성하면서 다시한번 토론의 시간을 같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볼수록 신라사에 대한 재미와 아이가 알고 있는 것이 없어서 토론의 시간이 넘 길답니다.

그래도 쉽게 잘 정돈된 이야기로 아이와 요즘 신라사에 푹 빠져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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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hjfhgjhj 2009-10-22 07: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bnm
 
신라사 이야기 1 - 혁거세왕부터 눌지왕까지, 북 오디세이 박영규 선생님의 우리 역사 깊이 읽기 8
박영규 지음, 이용규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06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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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왕국의 신라 !!

덕분에 우리나라의 국보며 보물이며 사적이 많은것 같다.고구려를 멸망시키기고

신라의 삼국통일을 할수있었던 것은 잠재력이 엄청나서 일까?

한반도의 작은 나라의 신라는 작지만 실제로는 아주 큰 힘이 센 나라였던것 같다.

흔히 신라의 시조인 박혁거세의 이야기엔 꼭 알이야기와 거기서 태어난 알영정에 대해

나오지만 설명의 부족을 느꼈다. 헌데 신라사이야기에선 좀더 우리가 신라와 가까와 질수

있는 자세한 설명과 이유가 속속들이 이야기가 있다.

신라사 1에선 혁거세왕에서 부터 남해왕- 유리왕 에서 부터 눌지왕까지 이야기가 전개되어

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유리왕이나 눌지왕 혁거세왕이외에도 여러왕들의 파벌싸움과

신라왕족은 박씨 김씨 석씨 세 성씨로 이루어졌다 한다.

하지만 삼국통일을 이뤄낸 가장 작았던 나라

선덕여왕으로 인해 신라에 대해 관심이 생겼는데...

내게 신라에 대한 흥미 진진한 이야기를 게속 펼쳐볼 계획이다.

차에서도 열심히 읽고 ..

재미나서 또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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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우스 앤드 어글리걸 블루픽션 (비룡소 청소년 문학선) 35
조이스 캐롤 오츠 지음, 조영학 옮김 / 비룡소 / 2009년 8월
평점 :
절판




어슐러(주인공)는 점점 예뻐지기는 커녕 온몸에 적당한 근육과  살이 불어나며

농구부에서 크게 활동하는 16세 소녀이고 맷은 빨가머리에 주근깨지만 여자애들이

좋아하는 미소를 가진 소년이다.

이 둘은 초등학교 부터 같은 학교에 다녔으나 서로 친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에 일어난 맷의 말장난으로 인하 학교 테러사건은 무장경찰가지 동원되며 

로키리버신문까지 나오게 된다.

누군가의 거짓 신고로 억울함을 호소하는 맷네 가족을 도와준건 다름아닌 덩치 어슐러였다.

맷이 곤경에 처하자 마자 위선자로 변해 버리는 맷의 친구들과는 달리 어슐러는 증인으로

나서서 맷을 범인이 아님을 증명하고 누구보다 더 맷의 마음을 잘알아주는 진정한

친구사이가 되었다.

매일밤 마다 서로의 이메일 을 주고 받던 그들은 어느 순간부터 사귀게 되었다.

전혀 어울리지 않는 조합인 그들을 처음에 이상한 눈으로 보던 친구들도 그들의 마음을 알고

나서부터 인정하는 식의 눈길을 주게 된다.  

이책의 글쓴이는 책을 읽게 되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사람을 외모로만(겉보기만으로)

판단하지 말라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것 같다.

사람은 외모에 따라 마음도 똑같이 생기지 않았으며, 중요한건 그시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잘 이해 하면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하는것 같다.

재미와 감동을 함께 주었던 빅마우스 앤드 어글리걸!!

시험을 끝나고 봐서 더욱 홀가분하게 잘 읽었답니다.

동생이 책은 좀 읽기가 힘들것 같고 재미난 그림을 그려주겠다고 해서 함께 올려 봅니다.





어글리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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