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기시대로 떨어진 아이들 마법의 두루마리 1
햇살과나무꾼 지음, 이상규 그림, 배기동 감수 / 비룡소 / 2009년 3월
평점 :
절판


마법의 두루 마리는 역사 공부를 시켜주는 책이다. 석기시대, 조선시대등의 역사공부가 저절로 되는 듯한 기분이다 또 어려운 말이 있을때 온른쪽 설명이 있어 알기가 좋다.  이책을 읽으면서 할아버지는 어디계실까?  모래시계의 뜻은 무엇일까?  란 생각이 들었다.                                                          민호는 어려운 역경도 참으로 아슬아슬한 모험도 함께 잘 헤쳐 나갈 수 있을 것 같다. 준호의 지혜. 침착성,   민호의 호기심 순발력 재치!

둘은 찰떡 궁합^^

그런데 두루마리의 주인은 누구일까???  

내 생각에는 역사신이 아이들에게 역사를 널리 알리라고 마법의 두루마리를 탄생시킨것 같다.

또 할아버지는 어떤 세계에 빠져 들어갈셨을까??  만약 석기 시대 원시인들이 민호와 준호를 벽화로

남겼다면 세계는 혼돈 속에 빠졌겠지???  아니면 민호 준호가 빠져 나가면  기억도  함께 사라질지도

모른다.

두루마들들은 왜 민호와 준호를 데리고 갔을ㄲ??  근데 왠지 이책을 읽으면 왜 호기심이 자꾸 생기는

지도 알고 싶다. 앞으로는 어떤 모험이 민호와 준호를 도사리고 있을까?

과연 모래시계의 정체는 ?  그런데 이걸 시킨 사람은??

2권의 정체도 궁금할 따름이다.  

 

너무도 재미나서 나도 함께 두루마리를 펼치고 있는듯한 기분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