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특공대 사회를 지켜라
권욱 그림, 강상균 글 /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2009년 2월
평점 :
절판



우선 이책을 보고 제일 먼저 알게 된것이 선거였다. [선더의 4대원칙]

보통선거.  평등 선거,  직접선거,  비밀선거.

그리고 국회의원을 우리가 뽑아서 나라일을 대신해주는 것도 알았다.

그런데 왜 TV에서는 매일 싸울까?   우리들처럼 말이다.

과연 국회위원 어른들은 법과 규칙을 얼마나 지키고 국민을 위하여 일을 하는 것일까...

우리나라는 대통령제로 국민이 뽑고 행정부중심으로 입법부 사법부가 분리되어있다는 것도...

아직 사회에서 배우지는 않았지만 닥터구린의 자세하고 열정적인 설명으로 이해하기 쉬웠다.

누나도 재미있다고 만화 보고 설명보고 특공대원으로 뛰는 레드와 화이트의 활약상도...

민주주의인 우리나라의 정부수립후 민주화까지 정말로 복잡한 과정을 거쳐 오늘날의 민주주의가 되 우리나라..

폴리와 이코의 멋진활약 그리고 늦게 나타난 사이어의 활약도 기대해 볼만하죠..

민주주의의 이념이 국민의 존엄성과 자유와 평등 그리고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다고 했다.

책임과 의무가 따른다고 했다  

앞으로도 사회에 대해 조금더 공부하고 올바른 국민이 되고자 책도 열심히 보고 사회에 대해서

읽고 또읽어서 사회의 정의에 대해 알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아직 이책을 모두 이해하기엔는 좀 부족하지만  만화로서는 이해해도 열공부분은 엄마와 함께 읽고 이해했다.

앞으로도 계속 공부하여 TV에서 나오는 뉴스를 볼때 이해하기가 쉬울것 같다.



책을 받을때 마다 행복했고 좋은 책 재미있는 책을 읽을때 마다 기분도 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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