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광 스텔라 게임회사를 차리다읽고

만화광 스텔라 게임 회사를 차리다 ㅣ 즐거운 지식 (비룡소 청소년) 10
미리암 외찰프 지음, 김완균 옮김, 박우희 그림 / 비룡소 / 2008년 11월

경제에 관해서는 아이들에게 설명하기가 참으로 힘들었지만 이책을 권하고나서 아이에게 설명이 잘되었는지 .... 

스텔라는 경제에 대한 책이다. 처음엔 경제를 어떻게 배울까 하다가 엄마가 권한 이책을 봤다.스텔라에선 사회경제에 대한 내용이 많이 들어있었다. 심지어 사업을 시작하려면 무엇이 필요하고무엇을 버려야 한다는 것까지 알려줬다. 스텔라는우리에게 도움을 주는 좋은책같다.그릴고 스테라 책에서는 내가몰랐던 무하마드 유누스라는 분도 알게 되면서 "무담보 소액대출"이라는어른들이 쓰는 단어도 알게 되었다. 또한 스텔라책에 등장인물에 이름인'테오브로민'까지 알게됐다.스텔라는 곧 비룡소는 참 좋은 출판사인것 같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마법의 시간여행의 끊임어없는 재미가 나를 책에 빠지게 된다. 공부하는 것도 좋지만 책에 빠져서 아주 많은 시간을 책을 읽고싶다. 공부할 시간보단 책을 많이 읽고싶은데... 우리나라도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맘껏 하고싶다 공부를 꼭 해야되는 것 말고 마링다.나도 크면 그래픽디자이너가 되고 싶다. 나의 꿈을 이룰때까지 열심히 노력할것이다. 헌데 경제 용어는 읽고 또 읽어도 어려운 단어가 책읽는데 시간이많이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