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조각 맞춰지듯 큰 사건들이 조합이 되어서 무슨 사건인지 좀 더 자세히 알게되었다.
쉽게 읽혔고, 그만큼 이해도 잘 되었고,, 기자라는 직업이 갖는 고뇌도 알게되었다.
평소에 주진우기자님의 방향을 지지하는 사람으로서 자주 글을 통해서 만나뵙길 원한다..
내 주머니에 3백원밖에 없는데 이걸 지키려고 눈치보고 살지말자 어차피 잃어도 3백원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