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시 한 편, 세계 名詩 365
윤호 엮음 / 푸른문학 / 2021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문장을 이루는 단어가 어색하고 해석이 매끄럽지 않은 시들이 꽤 있어서 인터넷에 같은 시를 찾아보면 인터넷에 나와 있는 게 단어나 해석이 더 매끄럽고 자연스러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