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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10억이 선물해준 자유 - 벼랑 끝에서 부와 성공을 끌어당긴 어느 약사 이야기
수리야킴 지음 / 노들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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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빚 10억이 선물해준 자유


이 책은 10억의 빚이 있지만 3년만에 모든 빚을 갚고

오랫동안 꿈꿔왔던 경제적 자유가 된 작가의 책입니다.

어찌 이런 일이 가능한지..?

이런 분들의 책이나 이야기를 접한 적은 몇번 있습니다.

그런 분들은 절로 궁금해지고 존경하게 되는데요.

수리야킴의 빚 10억이 선물해준 자유을 읽고

나 또한 경제적 자유를 얻고 싶어 책을 펼쳐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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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야킴은 현재는 약사와 대학원에서 자아초월 심리학을 전공중이며

경제적 자유를 만끽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린 시절은 가난하였는데요,

다섯 식구가 우러세 단칸방에서 생활을 하였다고 합니다.

저는 드라마에서만 보았던 빨간딱지까지 붙었다고 하는데요.

또한 후에는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5억의 빚을 지게 되고

또 그 빚을 갚으려 주식을 하다 결국 10억의 빚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이혼 위기, 집안의 어려움으로

극단적 선택 직전까지 생각했다고 합니다.

수리야킴은 인생을 포기 하려한 직전에 마음공부와 명상을 합니다.

또한 감사의 시간을 가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수리야킴은 100번 쓰기를 합니다.

저 또한 100번 쓰기가 좋다고 하여 도전하였다가

몇번을 쓰고 그친적이 있습니다.

이렇게 100번을 꾸준히 진득하여 성공한 분이라니,

학회에서 자연건강 요법, 목표쓰기, 비전보드, 자기 전 명상과 시각화,

긍정확언 등을 실천합니다.

그 결과 내가 바뀌고 주변이 바뀌고 결국은 경제적 자유까지 얻었습니다.

이 책은 잠재의식 계발과 끌어당김의 법칙을 이용해

내 삶이 변화하는 모습을 적은 자기계발 책입니다.

저도 끌어당김의 법칙을 믿으며 실천을 하지만,

늘 하다만 것이 그 실패의 원인이지 싶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책 중에 하나도 시크릿인데

그와 비슷한 맥락입니다.

빚 10억이 선물해준 자유를 얻으면서

다시 한 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이루고 싶은 꿈들,

그리고 경제적 자유를 얻고 싶은데요.

이 책을 읽으면서 저의 삶과 제가 바뀌기를 바라봅니다.

의지가 약해질때마다 책을 옆에 두면서

약사이자 저자인 수리야킴을 생각하며 실천 해 보려고 합니다.

경제적 자유을 얻고자 하시는 분,

끌어당김 법칙, 100번쓰기를 해 보시려는 분,

현재 내 삶이 힘들다고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빚10억이선물해준자유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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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힘이 세다 - 일하는 엄마의 행복 프로젝트 : 성공한 워킹맘으로 살아가는 방법
이현정 지음 / 문학세계사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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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최연소 본부장 출신인 이현정 작가는

라이프 코치로 꿈과 현실 그리고 워킹맘의 조화를 이루기 위해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줄 한줄 써 내려간 에세이입니다.

일하는 엄마들이 마주하는 고민과

그 과정에서 얻은 교훈과 성취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프롤로그에서는 26살 이른 나이에 초보 엄마가 되어

산후 우울증을 겪으며 육아와 자신의 감정에 대한 마음을 적고 있습니다.

저 또한 이른 나이는 아니었지만 첫 아이를 낳고

심한 산후 우울증으로 일을 하며 모유 수유를 했기에

작가가 겪었던 그런 감정들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 제 1부는 엄마의 시행착오는 엄마가 갓 되어 겪는 과정을 다루고 있고,

제 2부는 워킹맘으로서의 생활과 다양한 감정과 경험을 담고 있고,

제 3부는 일하는 엄마로 직장을 시작하면서 겪는 다양한 경험과

그 과정에서의 성장을 다루고 있고,

제 4부는 성장은 위한 긍정 마인드 셋을,

제 5부는 관계를 위한 긍정 마인드 셋을 다르고 있습니다.

요즘은 많은 엄마들이 일과 가사

그리고 육아를 함께 하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 또한 일하며 육아를 하고 있으며 ,

이 책을 읽으며 그 외에 많은 감정에 대해-

공감이 되는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책에는 작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례들이 적혀 있어

나와 비슷한 사례에 더 집중할 수도 있었어요.

그로인해 워킹맘들은 읽고 용기 내고,

옆집 언니같은 조언들을 새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라이프 코치답게

그에 맞는 팁을 함께 적어 주어

마음 가짐을 다르게 하고 실천을 해 볼 수 있습니다.

‘엄마는 힘이 세다’ 도서의 제목처럼

엄마는 정말 슈퍼우먼으로 어떤 보이지 않는 힘이 나는거 같습니다.

일과 육아 그리고 집안일까지 모두 거뜬히 해내기 때문에 말입니다.

엄마도 엄마는 처음이라 아이에게 미안한 부분들이 많은데요.

그 역시 엄마의 성장으로 힘을 주어 나 혼자만의 힘듦이 아님을 느낍니다.

곳곳에서 느껴지는 작가의 조언들로 인해 위안과

힘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저 또한 육아에 갓 출산을 한지라

더욱 공감이 많이 되면서 읽어본 책입니다.

일하는 엄마이거나

일을 하려는 엄마들에게 추천하는 도서입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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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편해지는 버릇육아 - 육아가 쉬운 미국엄마의 비밀
이가영 지음 / 미다스북스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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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엄마가 편해지는 버릇육아

(육아가 쉬운 미국엄마의 비밀)


저자는 미국에서 거주하면서

자녀가 3명 이상인 미국엄마들이 쉬운 육아를 하는것을 보고 배워

편안한 육아를 해 보고자 하였다.

그렇게 지어진 책인 <엄마가 편해지는 버릇육아>이다.

‘세살 버릇은 여든까지 간다’라는 우리 나라 속담이 있듯이,

나도 육아를 하면서 이 말에 깊은 공감을 한다.

그만큼 영아기때 기본적인 버릇을 잡아야 엄마도, 아이도 편해진다.

3세에서 7세까지는 올바른 생활 습관을 잡는 시기라고 한다.

이 시기에 아이는 좋은 습관을 배우면 평생 갈 것이다.

이 책은 크게 수면 버릇, 식사 버릇, 놀이 버릇, 독서 버릇으로 나뉘고,

훈육과 관련된 버릇외에도

다양한 버릇과 관련된 다양한 사례들도 들어가 있다.

책의 내용은 육아를 하는 부모들이라면

크게 공감이 가는 내용들이 많이 있다.

또한 우리나라에서는 무조건 아이를 감싸고 도는 조부모, 부모와

그렇지 않고 훈육할때는 바로 훈육을 하는

미국 조부모, 부모와도 차이가 있다.

이 비교 또한 재미있다.

우리 나라는 ‘아이가 어리니 그럴수도 있지’, ‘아이 기 죽는다’라며

아이를 훈육하지 않는다.

그러나 아이가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이나

공공장소에서 뛰거나 시끄럽게 하는 행동에는

당장 훈육을 하는 미국 조부모, 부모의 차이가 있다.

그만큼 남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모습이 기본임을 느끼게 하는 부분이다.

책을 읽으면서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 고개를 끄덕이며 읽었다.

또한 나도 아이에게 해 주고 있는 버릇들이 있어

내가 잘하고 있음을 깨달았으며,

그렇지 못한 부분은 그렇게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버릇 없는 아이를 가진 부모

-훈육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부모

-아이의 버릇을 고치고 싶은 부모

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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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글을 쓰며 매일 단단해져 갑니다 - 희미한 빛이라도 어둠을 이길 수 있다면
김나정 외 지음 / 책마음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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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나는 글을 쓰며 매일 단단해져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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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글을 쓰며 매일 단단해져 갑니다,

이 책은 김나정, 김세현, 김지현, 변은혜, 신정아, 조은아, 윤미란, 이상임, 천유진, 최수아나

10명의 여성 작가가 함께 만들어간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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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에세이를 좋아하는 편이기도 하고, 다른 사람의 삶이나 생각을 엿볼 수도 있어서 좋아하는데요.

여성 작가이기도 하고 육아며 일이며, 각자 주어진 곳에서의 맡은바를 하며

글을 적었는데요.

홈스쿨링하는 라이프코치, 시인, 중소기업이자 워킹맘, 강사, 작가, 피아니스트, 교수등

직업군도 다양합니다.

그렇기에 나와는 다른 그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작가들은 저마다의 진솔한 글을 적으며,

작가 저마다의 마음과 몸을 튼튼하고 단단하게 만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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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글을 쓰며 매일 단단해져 갑니다,는

한 사람의 책이 아니라, 10사람이 함께 모여 만든 글이라

다양한 사람들을 글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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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프리랜서이자 육아맘이기에 저와 같은 직업군을 가진 작가의 글에

더욱 동감이 갔으며, 또 다른 직업군을 가진 작가에서는 내가 겪어보지 못한 일들을

대신 상상하며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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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면서 이글은 책 제목 그대로 글을 쓰며 단단해지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또한 40번의 나이를 또 다른 말로 두번째 스무살이라고 말하는데,

이 책에도 나오는데 그냥 40살보다는 두번째 스무살이 감성적이고 젊다는 생각이 들고,

또 다시 한번 더 스무살의 그 감정을 느낄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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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각으로 다시 무언가를 찾고 시도하는 모습도 좋습니다.

저 또한 이핑계 저핑계를 대면서 늘 미루기만 하는데요.

이 책을 보면서 글을 쓰며 변화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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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작가의 책으로 공감을 얻고 싶으신 분,

글을 쓰며 단단해지고 싶으신 분들 모두에게 추천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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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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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첫 사고력 습관 365일력 (스프링) - 5~8세 우뇌 성장 골든 타임! 하루 한 장의 기적 Collect 26
고다마 미쓰오 지음, 송유선 옮김, 임미성 감수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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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우리 아이 첫 사고력 습관 365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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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라면서 아이에게 교육적으로 너무 힘들지 않게 해 주고 싶어

아직은 교육에 대해 크게 생각이 없고,

아이가 공부에 벌써 스트레스를 안 받았으면 좋겠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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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한글에 관심이 있으면 묻고 답하는 정도인데요.

5살에서 8살이 우뇌 성장 골든 타임이라고 하죠.

저는 공부보다는 아이의 사고력이 더 뛰어났으면 해요.

우리 아이 첫 사고력 습관 365일력은 총 365+1일로

하루 한장씩 풀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그래서 아이, 부모 스트레스가 없습니다.

하루 1분씩만 시간을 내면 돼요.

저는 하루에 한장씩 풀고 다음 장으로 넘겨두어

아이가 지나가면서 보고 생각할 시간을 주기도 합니다.

아이는 처음에는 쉬워서 그런지 계속해서

풀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하루에 한장씩 풀수 있는 습관을 가지자고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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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첫 사고력 습관 365일력은 단계별로 우뇌 IQ 문제노 두뇌를 자극하고,

사고력, 집중력, 발상력, 직관력, 추론력, 논리력, 수리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쉬운 문제로 시작하지만 날이 갈수록 조금씩 어려줘지고 있어요.

그 덕분에 저도 아이와 함께 생각해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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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첫 사고력 습관 365일력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미로찾기, 다른 그림 찾기,

퍼즐, 블럭 맞추기, 선긋기, 끝말잇기, 수세기등

다양한 사고력 문제가 이 책 한권에 모두 담겨져 있습니다.

이 책 하나면 사고력 습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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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으로는 정답과 풀이와 함께 뒤에는 오려서 활용하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아이는 오리기, 붙이고, 접어봄으로 아이의 사고력을 더 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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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사고력을 키우는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

우리 아이 첫 사고력 습관 365일력!

5-8세 부모님들에게 추천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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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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