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내용은 좋다.하지만 이미 고인이 된 임수혁 선수에 대한 내용은 개정이 이뤄져야 한다.그가 언제 사망했는지에 대한 내용이 없기 때문이다.
그는 2루에서 돌아오지 않았기 때문에 책이름이 됐지만 결국 세상을 등졌다.그의 사망에 대한 부분은 다뤄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