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계교 - 무신론의 과학적 위장
데이비드 벌린스키 지음, 현승희 옮김 / 행복우물 / 200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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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다. 우리의 조상이 원숭이가 아니라고 얘기해주는 과학자가 나타나서...
무신론을 과학적으로 조목조목 반박하는 내용이 인상 깊었다.
다만, 과학자가 쓴 책이고, 번역책이라 그런지....이해하는데 조금 어렵기는 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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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AKE 2017-09-27 11:1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글 적은데 2016년인데, 그때가 무슨 횟불들고 다니던 시대도 아니고 진화론이 원숭이 타령하는 학문이라 생각한다는게 참...무신론자들에겐 성경을 이해 못한다며 자아도취에 빠져있는 집단들이 정작 타인의 학문은 1%도 이해하지 않고 제멋대로 해석하는 시점에서 논할 가치도 없습니다...잘 모르고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위험하다 하는게 딱 이 꼴이죠. 성경만 들먹이지 말고 제발 다른 ˝책˝좀 읽기를 바랍니다. 이상.

캘채 2021-01-15 2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고로 이 책 쓰신 분은 과학자가 아니시죠
 
여우사냥 - 합본 개정판
다니엘 최 지음 / 행복우물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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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고, 훌륭한 책이다. 소설이기 때문에 더욱 구체적으로 시대상황을 읽을 수 있었다.
걸출한 여장부 명성황후가 살아있었다면, 우리나라의 역사가 바뀌었을 것 같다.
일본의 치밀한 시해 준비는 치를 떨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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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다시 태어나다
다니엘 최 지음 / 행복우물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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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하고 재밌다. 박정희가 다시 태어나면 좋겠다.피해를 입은 가족들에게는 씻을 수 없는 상처일 뿐이겠지만, 박정희의 업적은 훌륭했다. 어느 시대에 태어났어도 사회에 꼭 필요한 존재였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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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랑스런 흉부외과 의사다
김응수 지음 / 행복우물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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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의 머릿속에는 무엇이 들었을까 궁금해서 구입했는데, 의사도 그저 평범한 사람이더라. 삶과 죽음을 묵묵히 지켜보는 의사의 심정이 고스란히 느껴지고, 감동스러웠다. 여러 인생을 지켜보는 의사도 삶을 바라보는 자세가 일반인들보다 진지해보였다. 자연스럽게 얻게되는 의학상식들은 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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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이후의 삶 - 개정판
디팩 초프라 지음, 정경란 옮김 / 행복우물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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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숨가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잠깐 숨좀 돌리며, 무엇을 위해 그렇게 살아가는지를 조용히 성찰하게 해주는 책. 죽음은 나의 삶을 다시 되돌아보게 만드는 중요한 과정이다. 눈 앞의 현실에만 집착하는 것이 아니라, 조금 더 넓은 관점에서 나 자신을 돌아보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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