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이 선물한 행복
다니엘 최 지음 / 행복우물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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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고, 나라면 어땠을까....라는 의문이 들었다.
당연히 젊은 이혼남에게 빠지고도 남을거 같다...@,@

세상에 나보다 절세미인이 아닌 여자가 없고,
세상에 남편보다 지적이고, 훈남 아닌 남자가 없으니,
한눈팔지 않고 사는 것이 오히려 낯선 세상이다.

어쨌거나 막장을 오가지만, 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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