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계교 - 무신론의 과학적 위장
데이비드 벌린스키 지음, 현승희 옮김 / 행복우물 / 200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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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다. 우리의 조상이 원숭이가 아니라고 얘기해주는 과학자가 나타나서...
무신론을 과학적으로 조목조목 반박하는 내용이 인상 깊었다.
다만, 과학자가 쓴 책이고, 번역책이라 그런지....이해하는데 조금 어렵기는 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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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AKE 2017-09-27 11:1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글 적은데 2016년인데, 그때가 무슨 횟불들고 다니던 시대도 아니고 진화론이 원숭이 타령하는 학문이라 생각한다는게 참...무신론자들에겐 성경을 이해 못한다며 자아도취에 빠져있는 집단들이 정작 타인의 학문은 1%도 이해하지 않고 제멋대로 해석하는 시점에서 논할 가치도 없습니다...잘 모르고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위험하다 하는게 딱 이 꼴이죠. 성경만 들먹이지 말고 제발 다른 ˝책˝좀 읽기를 바랍니다. 이상.

캘채 2021-01-15 2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고로 이 책 쓰신 분은 과학자가 아니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