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울게 하지 못한다 시작시인선 177
이영옥 지음 / 천년의시작 / 2014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녀의 시들을 거듭 읽는다. 그리고 꿈을 꾼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