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와 스마트폰에서 아이들을 구할 수 있는 책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러면 게임 못지 않게 스펙타클한 책이 좋겠군요. 아이들에게 데미안만 자꾸 권하지 마세요. 더욱 게임에 빠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