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처럼 구하기 힘든 작품을 온라인으로 구하게 되어 무척 기뻤구요.
서정적인 표현은 푸근한 모성의 표현을 아름답게 보이고 있는 반면 박진감 있는 표현은 남성적인 면을 유감없이 표현해 주고 있네요.
일단 만화라서 애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킬 수 있고 영어와 접목되어 어려운 영어로 발을 떼기에 자연스럽네요. 너무 어렵지 않게 영문법을 접할 수 있어 아주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