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요,노래가 약간 흥이나서 좋아요.누나가 산 건데 언젠가 부터 제가 듣고 있네요😆
저는 창의를 안 잃었으면 좋겠어요.아직은 안 읽어서 별점을 이렇게 주었네요.
죄송합니다.오늘도 시간이 없네요.바이!
오늘은 바빠서 글을 못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