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야의 티키타카 경제왕 3 : 우리의 첫 주식 투자 - 어린이 금융 습관 기르기 프로젝트 호야의 티키타카 경제왕 3
주언규 기획, 박종호 그림, 달콤팩토리 글 / 아울북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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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의티키타카경제왕 #어린이금융습관기르기프로젝트

#자녀경제교육서 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돈에 관심 많은 우리 아이는 매우 기다리던 책이었다.

단숨에 읽고는 페이지가 너무 적다고 하기까지 한다.

이런 책은 300페이지 넘게 만들어주셔도

관심 있는 아이들은 충분히 재밌게 끝까지 읽을 것 같았다.

 

이 시리즈는 어려서부터 스스로 경제 관념을 갖고 돈을 관리했던

부자들의 공통점을 파악하여 '호야' 라는 주인공과 친구들의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통해 아이들도 꼭 알아야 할

필수 경제 개념과 지식을 전달해주는 #경제학습만화 책이다.

 

#시리즈학습만화

1. 아빠, 나도 돈을 벌고 싶어요(통장개설 및 저축)

2. 오늘부터 나도 사업가!(사업구상 및 세금)

3. 우리의 첫 주식 투자(주식투자)

 

우리 아이는 1, 2권을 이미 읽었었고,

이번 3권은 나도 꼼꼼히 함께 읽어보았는데 자연스럽게

#경제학습 에 도움이 되는 경제 용어들도 습득되고,

호야와 친구들이 주고받는 '티키타카' 대화와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따라가다 보면

기본 #경제지식 이 머릿속에 차곡차곡 쌓이는 느낌이었다.

 


 

3권에서 호야와 친구들은 라이벌인 해달 남매와 함께

#어린이주식 투자 대회에 참가하게 되는데,

대회에서 이기기 위해 주식의 개념부터 하나씩 공부하기 시작한다.

더 나아가 재무제표와 투자 방법까지도 스토리를 통해 쉽게 풀어내고 있었다.

 


 

또 각 화마다 '아빠와 함께 경제 톡톡'이라는 네 컷 만화와 대화창도

#초등교과연계 된 경제 개념에 대한 궁금증을 보충할 수 있어서 좋았다.

 

요즘에는 일찍부터 아이에게 증여도 많이 하고,

아이 명의로 주식 거래도 빈번히 하던데~

아이가 초등 중학년 이상이라면 이번 기회에

#주식교육 을 함께 시작해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자 되고 싶은 초등 어린이들과

자녀들에게 재밌고 쉽게 경제를 알려주고 싶은 학부모님들께

모두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4권도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개인적인 견해에 의해서 작성함.

#어린이필수경제지식 #어린이경제 #어린이투자
#초등도서 #학습만화 #자녀교육
#경제학습 #경제만화 #초등추천
#테드맘독서기록 #책육아 #초등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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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가족의 유럽살이 1 : 로마 가이드가 되다! - 어린이를 위한 세계 문화 가이드툰 로마가족의 유럽살이 1
로마가족.이오 지음, 차차 그림 / 아울북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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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가족의유럽살이 로마 가이드가 되다!




이번에 로마 가족의 유럽살이 2권 신간도 나왔지만

1권을 먼저 읽어 보았다.

내가 읽어도 재밌어서 단숨에 읽고,

아이에게도 재밌다고 자신있게 권했다.

물론 만화책이니 아이가 마다할 이유는 없지만^^

유럽 땅을 아직 밟아보지 못한 나,

물론 우리가 흔히 알 수 있는 내용도 있었지만

잘 알지 못했던 실생활적인 부분도 코믹하게 풀어내고 있어서

이탈리아 로마 가족의 일상을 흥미롭게 들여다볼 수 있었다.



 

#가신 (가이드의 신)이라 불리는 아빠는

오지랖 많은 베테랑 여행 가이드이고,

일명 #김작가 로 불리는 엄마는

여러가지 일을 하는 만능 재주꾼으로 소개된다.

로마에서 태어난 이안과 이도 남매의 엉뚱 발랄한 매력도 재미를 더하고 있다.



 

내가 읽다가 빵~ 터진 부분이 있었는데,

감기로 병원에 가도 주치의가 약처방을 잘 안 해주고,

열이 펄펄 나서 응급실에 가도 당장 생명이 위급하지 않으면 하염없이 기다리다가

카모마일 차를 마시라는 소리를 들어야 한다는 상황이

너무나 안타까우면서도 이야기가 재미있게 쓰여져 있어서 웃음이 났다.

새벽 바닷 바람이 기침과 콧물을 낫게 하는데 효과가 좋다는 말이

의사의 입에서 나온다는게 믿어지는가?

로마가족도 어이없어 했지만 속는셈 치고 갔다가 나았다는 이야기?

책 읽고 나니 카모마일 차를 열심히 마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밤에 잠 안 온다는 우리집 어린이에게도 쥐어줬더니

금세 재밌게 읽었다.(잠 오는 책을 줬어야 하는데..)

이탈리아 초등학교와 유치원에 입학한 이야기인 2권도 궁금해서 읽어봐야겠다.


저자는 [로마가족]이라는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고 있다고 하니

이탈리아 생활에 관심 있는 분들께는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

 

외국 문화 또는 유럽 여행 등에 관심 있는 어린이들은 더욱 재밌게 읽을 것 같다.

초등 중,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개인적인 견해에 의해서 작성함.

#어린이를위한세계문화가이드툰
#진짜이탈리아이야기 #초등만화 #학습만화
#로마가족 #로마일상 #유럽살이
#가신 #이탈리아가이드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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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교장실 북멘토 가치동화 50
박현숙 지음, 유영주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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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교장실 #북멘토가치동화50




이미 초등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베스트셀러인

박현숙 작가님의 수상한 시리즈14번째 이야기다.

 

그림책은 시시하고,

글밥 많은 건 부담스러워하고,

삽화 그림 유치한 건 싫어하고,

애매한 내용은 재미없어해서,

만화책을 더 많이 들추게 되는 우리집 #초4 어린이에게

수상한 시리즈 중 '수상한 식당'을 처음 내밀어봤었다.

 

그림보다는 글이 더 많고

페이지수(200페이지 남짓)가 제법 되는데도

덮어버리지 않고 끝까지 잘 읽어내더라~

그래서 다른 수상한 시리즈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다.



 

"푹 빠진 거지." 라는 첫 문장부터

뭐에 푹 빠졌는지 궁금할 수 밖에 없었다.

 

나여진이라는 6학년 소녀가 주인공이고,

같이 다니는 친구 미지와 연우.

윤지를 좋아해서 졸졸 따라다니는 이대팔.

2:8 가르마의 이대팔 이름 설정이 웃기다 생각했는데...

본명은 홍지훈.

헤어 스타일 때문에 그렇게 불리는 거였다.



 

학생들과 가까워지고 싶어하고,

비밀과 약속은 꼭 지킨다는 교장 선생님이 만들어 놓은

고민 상담 마음 우체통.

그 편지의 사연에 그럴 이유가 전혀 없어 보이는

'이대팔'이 등장했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하면서 온갖 의문점들이 생겨나는데...

여진이와 친구들은 소문의 주인공인 친구 이대팔을 돕기 위해

은밀하게 움직이며 진상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수상한 점들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누며

또 교장 선생님을 직접 찾아가기도 하며

하나 하나 의문의 상황들을 풀어가는 과정을

스토리를 따라 읽다보면 나 역시도

이 아이들이 제대로 해결해가는지 궁금해져서

끝까지 읽을 수밖에 없었다.

 

누구로부터 소문이 나기 시작한건지?

왜 사실과는 다른 소문이 자꾸 퍼지는건지?

쉽게 풀리지 않는 상황들에 답답할 때는

친구들끼리 떡볶이를 먹으러 가기도 하는데,

전국에 매장이 30곳이나 넘게 있는 침샘 떡볶이는

맛이 없는데 자꾸 먹고 싶은,

뭔가 좋은 아이디어가 필요할 때 찾는 곳이라며...

고무줄 같은 떡볶이를 오래오래 씹다 보면

머릿속이 환해지면서 아이디어가 샘솟는다나?
 

이야기를 통해 인물들의 성격과 행동, 마음을 들여다보고

문제 상황과 갈등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아이 스스로도 스토리에 빠져 생각해 볼 수 있는 힘이

자연스럽게 길러질 것 같다.



 

초등 중학년 이상부터 고학년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수상한 시리즈 중 아이가 관심 있어할만한 주제나 장소부터 선택해서

확장해 읽어가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북멘토 출판사 블로그 계정에서 

독후활동지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니

아이와 함께 읽고 활용해봐도 좋겠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개인적인 견해에 의해서 작성함.


#열네번째수상한이야기 #배려 #소통
#북멘토 #박현숙 #유영주 #초등베스트셀러
#책리뷰 #북리뷰 #도서추천
#서평단 #테드맘독서기록 #책육아 #초등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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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50일 하루 한 장 글쓰기 - 초등 갈래별 주제 글쓰기 완주 시리즈 10
이혜정(웃는샘) 지음, 이현지(무르무르) 그림 / 서사원주니어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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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50일하루한장글쓰기 #초등갈래별주제글쓰기
 


50일 완주, 100일 완성, 하루 한 장...

엄마로서 이런거 보면 우리 아이 참 시키고 싶다.

사실 글쓰기라는게 금방 완성되는 건 아니지만 말이다.

주변에 친구들 보면 글쓰기 수업도 다니고, 한우리 등등 논술 학원도 다니고,

개별 그룹 지도도 받으며 잘 하는 아이들도 많지만

우리 아이는 본인에게 필요 이상의 것은 절대 하려 하지 않기 때문에...

전략이 필요하다.

초등 3학년때까지는 대체로 일기와 독서감상문 정도의 자유로운 글쓰기만 했었는데

4학년이 되니 '생각 글쓰기'라는 걸 시작하더라. 

월별로 다양한 주제 여러개를 제시해주고 그 중 마음에 드는 주제를 선택해서 쓰게 하던데..

이 책을 보니 딱 지금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냥 무작정 쓰라는게 아니라

'배경지식 -> 생각 열기 -> 생각 글쓰기' 라는 3단계 과정을 거치며

50편의 글을 완성해보게 구성되어 있다.

글의 갈래와 글쓰기 전략도 함께 소개해주고 있어서 더 좋았다.



 

제목은 '완주 50일 하루 한 장 글쓰기'라고 되어 있긴 하지만...

50일을 이어서 매일 쭉 쓰라고 하면 대부분의 아이들은 잘 쓰던가?

그렇다면 땡큐인데, 우리집 어린이는 어림도 없다~ 

그래서 최소 주 1회를 기준으로 그 이상은 자유롭게~

(딱 1편 정도씩만 쓸 것 같은 느낌이지만 ㅋㅋㅋ)

아이와 상의하여 50편 완성한 후 노력한 것에 대한 보상이 있으면 더 좋겠다.

그런데 주1회 써서 50편 완성하려면 거의 1년이 걸리므로..

너무 먼 보상은 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에

10편 완성시마다 작은 보상을 보너스로 주기로 했다.



 

공교롭게도 어쩜 이렇게 주제가 딱 떨어지게 10편씩 나눠져 있는지?

1. 나 -> 2. 너 -> 3. 우리 -> 4. 세상 -> 5. 밸런스 글쓰기

그런데 이 마저도 글쓰기는 지독하게 싫다거나 부담스러워 하는 아이도 있을 수 있겠다.

그럴 경우에는 더 하기 싫어하는 거 하나쯤 빼주고, 그 대신 한 편 쓰는 방법도 좋다.

학기 중 시간이 없다면 방학 기간 등을 이용해서 집중적으로 해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한 가지의 장점은 가이드북인데, 글쓰기 책 뒤에 따로 마치 문제집 정답지처럼 되어 있었다.

물론 글쓰기에 정답은 없지만 빈 칸을 채워야 하는 부담감을 갖고 있는 막막한 아이들에게

적절한 예시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부모들이 보고 참고하기도 좋고, 

다 쓴 후 내 글과 어떤 점이 다른지 확인하며 읽어보기만 해도

한 편 한 편 거칠 수록 좀 더 다듬어진 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초등 중학년 이상부터 추천하고 싶다.

빠르면 3학년 또는 4학년 이상 고학년이면 보다 수월할 것 같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개인적인 견해에 의해서 작성함.

#초등갈래별주제글쓰기
#갈래별글쓰기전략 #글쓰기3단계
#서사원 #서사원주니어 #이혜정 #완주시리즈
#초등글쓰기 #초등국어 #글쓰기훈련 #글쓰기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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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챗GPT 활용법 - 엑셀 활용법부터 블로그 자동화, 유튜브 콘텐츠 생성, 미드저니와 ChatGPT API 사용법까지 위키북스 with AI 시리즈 2
김준성.유원준.안상준 지음 / 위키북스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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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챗GPT활용법 #ChatGPT 제대로 활용하고 있는가? ChatGPT의 모든 것을 망라한다!



 

실제 활용해 본 사람들도 꽤 있겠지만

사용하지 않더라도 유튜브 등 다른 영상 매체를 통해 대부분 접해 봤을 것이다.

#챗GPT 에 관한 책들도 이미 많이 쏟아져 나와 있는데

나도 궁금한 채로 대략 '이런 거구나!' 하고 남들이 하는 것만 봤지,

여태 실제 사용해 보진 못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번 신간 '진짜 챗GPT 활용법'을 보고 체험해보니

제대로 알고 사용하면 실생활에서도 활용 범위가 무궁무진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문제는 첫 화면부터 영어로 된 웹 페이지를 보고 있자니 점점 피곤해지고 눈 앞이 흐려지거나

내가 하는 일에서 당장 급하지 않으니 '나중에 필요할 때 하지 뭐~'하며 미뤄둔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ChatGPT 원리와 개념부터 사용 방법까지 매우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는데

언어 모델에 대한 포괄적인 개념에서 시작해 실제 업무 적용 사례까지 모두 포함하고 있었다.

(또한 위키북스 도서 홈페이지에서는 예제 파일도 함께 제공해주고 있다.)



 

1장은 ChatGPT의 개요로 등장된 배경에서부터 GPT의 오해와 한계,

GPT에 대해 어떤 것인지 알아보고,

2장부터는 직접 회원 가입부터 시작해서 따라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예제들을 참고로 제시하며 알려준다.

이것이 나 같은 '아줌마' 사람에겐 큰 장점인 것 같다.

책보고 똑같이 따라서 마치 옛날에 OA 배우듯, 어린이들 컴퓨터 활용 능력 배우듯,

차근차근 할 수 있게 되어 있었다.

비전공자라도 하나씩 해보며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쓰여진 것 같다.

(그래도 전문 용어들은 익숙해지기 전까진 꽤 낯설었다.)
 

아직 책의 내용을 다 마스터하진 못했지만,

블로그, 유튜브, 사진을 이용한 글쓰기, 영어 공부, 웹디자인, 엑셀 활용, 프리젠테이션 준비 등...

chatGPT 사용을 도와주는 크롬 확장 프로그램까지 관련된 모든 내용을 다루고 있어서

천천히 따라해 볼 생각이다.



 

처음 로그인하고 테스트 삼아 chatGPT 활용법에 대해 알려달라고 입력창에 써 보았는데

와~ 순식간에 줄줄줄~

그러나 일반적이고 모호한 질문에는 포괄적인 답변 밖에 얻을 수가 없다.

 

챗gpt를 갓 입문한 사용자로서의 느낌은...

1. 영어는 역시 잘해야 유리하구나!

2. 아는 만큼 더 뽑아먹을 수 있겠구나!

이거다.

 

번역기를 따로 쓰거나 자동 번역이 된다고 해도

개인의 영어 활용 능력에 따라 답변의 질이 달라지고, 시간도 단축시킬 수 있다는 점.

또 질문의 구체성과 예시 등 지시어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얻을 수 있는 답변이 확연히 다르다는 점.

 

결국 우리 모두 미래에 자연스럽게 AI의 도움을 받으며 살아가겠지만

이를 누리기 위해서는 활용 능력이 매우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는 만큼 AI에게 지시할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것 같다.

이 책에서는 초보자들이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프롬프트까지도 제시해주고 있는 점이 참 좋았다.

 

쌩초보자는 물론이고, 좀 더 전문적인 활용법을 배우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매우 유용할 것 같다.

chatGPT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개인적인 견해에 의해서 작성함.

 



 

#위키북스withAI시리즈_002
#테드맘책소개 #책리뷰 #북리뷰 #도서추천
#위키북스 #김준성 #유원준 #안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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