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의 마찰부터 시작해서 계약파기, 누수, 패찰 등등 전혀 예상치 못한 경험을 하면서 그런 경험들이 나의 인식관을 조금씩 바꾸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이전에는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하며, 나라는 자신의 등급도 올라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저 또한 19년의 저와 지금의 저는 많은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제 경매나 아파트 투자는 어느 정도 대중화가 되었는데,
그 속에서 내가 남들보다 좀 더 이득을 보고 나아가려면 바로 남들이 기피하는것에 집중해야 되는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하여 신기선 저자님은 사례를 하나하나 풀어주시며 설명을 해주셔서 유료컨설팅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