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때의 일을 써 놓은 것으로 유명인 암살자들이 이 책을 읽었다고 합니다(MBC 서프라이즈). 이 때문이 아니라 세계에서 아주 많이 팔린 책이라고 하니, 읽어볼만한 가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