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백지 > 주성철 기자의 홍콩, 영화처럼 여행하기

 

 

 

오늘 싸인 받으려고 한권더 샀는데.. 2시 이전 주문.. 5시 10분에 배송받았네요..대단해요.. ㅎㅎㅎ 

 

오늘 저자와의 대화 & 희극지왕 상영회가 열렸던 1막1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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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놓여져 있던 "홍콩에 두번째 가게된다면" 하지만 오늘 오신 분들 모두 이미 구입하신 책들을 
손에 들고 오셨다지요.. 결국에는 한권씩 선물로 더 받았어요.. 주위분들 나눠주시라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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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상영전에 간략한 주성철 기자님의 희극지왕의 관전포인트와 영화의 소개의 시간..
프로젝터가 이미 가동중인 상태여서 화질이 어두워요.. 아이폰3G라.약간 안습..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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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치고 나서 본격적인 간담회 시간.. 7명의 행운아들 앞에서.. 주성철 기자님이 계시네요.

 
약간 다른 각도입니다. 다들 혼자들 오셔서 조용한 가운데 주성철 기자님의 이야기가 이어졌구요,
간간히 질문도 오고 갔습니다. 결론은 홍콩여행을 갈때는 홍콩안내책자 외에.. 이 책도 챙겨가야 한다! 
그리고 많은 주변의 친구들에게도 이 책을 널리 권해줘야겠다는 거죠..

  

이인원이 소수정예(7명)이다 보니 주성철 기자님도 집에서 중복되어 있는 DVD타이틀 6종과
홍콩안내책자를 가져오셔서 한분당 한가지씩 선물로 받았습니다.저는 해피투게더 DVD 받았네요
집에서 잠깐 돌려봤는데. 이젠 장국영이 이 세상에 없다는게 문득 안타깝더군요.



마지막 타임..싸인받아야죠.. 한권은 주성치 좋아하는 분 드리려고 오늘 알라딘 서울지역 당일배송
서비스 이용해서 한권 더 사서 싸인 마저 받았습니다.내일 택배로 부쳐드리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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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많이 서툴렀습니다. 글들도 허접하지만 찍은게 있구 오늘 잘 챙겨주신게 있으니
글 하나 포스팅은 예의라는 생각으로 올려봅니다.

좋은책 내주신 문학동네(달),이벤트 마련해주신 알라딘,저자이신 주성철 기자님
그리고 7명에 저 뽑아주신 이름모를 어느분.. 담당자라고 일일이 메일 보내주시고
전화걸어주셔서 챙겨주신 정유선님에게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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