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작년부터 이용했었는데요. 진즉 알았더라면 참 좋았을텐데..했어요. 앞으로도 자주 자주 이용하고 책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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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 문지아이들
퀜틴 블레이크 지음, 김서정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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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을 소개할께요.

어느날 패트릭은 바이올린을 사러 집을 나섰어요.

재미있는 가게들이 아주 많았지만 패트릭은 아무도 사고 싶어 하지 않을 물건만 가득

쌓인 가게에서 바이올린을 딱 하나 있던 은전을 주고 샀어요.

그 바이올린에서 연주를 시작하는 순간 모든것이 변하기 시작했어요.

물고기도, 나무도, 젖소에게도, 또한 어린 아이들에게도 땜장이 아저씨와 아주머니는 몸이 좋지않아 재미있는 일도 없었지만 패트릭이 바이올린을 켠순간 땜장이는 점점 살이 찌고 아픈것도 다

나았어요.

모든것이 바이올린을 연주한 순간 행복하게 되었고 해지기전까지 마을로 돌아갔답니다.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따뜻함을 전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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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 문지아이들
퀜틴 블레이크 지음, 김서정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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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을 소개할께요. 어느날 패트릭은 바이올린을 사러 나갔어요. 마지막 한개 남은 바이올린을 딱 하나 있던 은전으로 주고 샀어요.패트릭은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먼지를 후후 부른후 연주를 하기 시작하는데 신기한 일이 벌어져요. 모든것이 화려하게 변해지고 나무에는 사과대신 배랑 바나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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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아한맘 2014-05-23 15: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케이크랑 아이스크림이랑 따뜻한 버터 식빵이 주렁주렁 달렸어요. 누구든 먹고 싶은대로 마음껏 먹었어요.비둘기에게 예쁜 새 깃털이 돋아나더니 아무도 본적 없는 새로 변했어요. 모두들 행복함으로 어두워지기 전에 마을로 돌아갔답니다.
 
천의 바람이 되어 어린이를 위한 인생 이야기 15
아라이 만 지음, 노경실 옮김, 사타케 미호 그림 / 새터 / 200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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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의 너무나 큰 일을 당한 힘든 상황에서 그러한 일들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길 바라고 죽었지만 그것을 죽음으로 바라보지 않고 잠시 잠든것임으로 책으로 보여주는 듯합니다. 소설가의 상상에서 태어난 소년 우파시와 소녀 ㄹ이라는 말 그대로 천의 바람이 되어 지금 여러분 앞에 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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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우리 그림책 3
장영복 글, 이혜리 그림 / 국민서관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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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아빠는 하루에 3번 분수쇼를 합니다. 주말엔 피곤한 몸으로 잠에 푹빠져 있어 코코와 코리는 다른 친구들이 휴가를 떠나는데도 피곤해 아빠덕분에 가지못하고 집에서 있는데 아빠코끼리의 콧바람으로 바닷가까지 날라가게 됩니다. 엄마도 마찬가지구요. 아빠도 나중엔 바닷가로 오게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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