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릭 문지아이들
퀜틴 블레이크 지음, 김서정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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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을 소개할께요. 어느날 패트릭은 바이올린을 사러 나갔어요. 마지막 한개 남은 바이올린을 딱 하나 있던 은전으로 주고 샀어요.패트릭은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먼지를 후후 부른후 연주를 하기 시작하는데 신기한 일이 벌어져요. 모든것이 화려하게 변해지고 나무에는 사과대신 배랑 바나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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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아한맘 2014-05-23 15: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케이크랑 아이스크림이랑 따뜻한 버터 식빵이 주렁주렁 달렸어요. 누구든 먹고 싶은대로 마음껏 먹었어요.비둘기에게 예쁜 새 깃털이 돋아나더니 아무도 본적 없는 새로 변했어요. 모두들 행복함으로 어두워지기 전에 마을로 돌아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