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판본 작은 아씨들 2 (1896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 영화 원작 소설 더스토리 초판본 시리즈
루이자 메이 올콧 지음, 공민희 옮김 / 더스토리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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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쓸 거야! 멋있기만 하구만. 그늘도 깊고 가볍고 크잖아. 사람들에게 재미도 주고. 난 편하기만 하면 남자처럼 보이든 그런건 상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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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본 인간관계론 - 1937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데일 카네기 지음, 베스트트랜스 옮김 / 더스토리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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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중요한 업적 중 대부분은, 희망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끊임없이 도전한 사람들이 이룬 것이다.

Most of the important things in the world have been accomplished by people who have kept on trying when there seemed to be no hope at all.

데일 카네기 하면, 인생 명언도 꽤나 많이 나온다.

이번 기회에 다시 한 번 찾아보는 것도 꽤나 재미있었다.

외부로부터 갈채만 구하는 사람은 자기의 모든 행복을 타인에게 맡기고 있다. (데일 카네기, 행복명언)

세상의 중요한 업적 중 대부분은, 희망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끊임없이 도전한 사람들이 이룬 것이다. (데일 카네기, 도전명언)

데일 카네기(여러분은 분명히 그에 대해 들어봤을 것이다)는 "친구들을 얻고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는 법"이라는 책을 썼다.

우리가 다시 만날 그 날까지 행복한 여정이 되기를./어떤 길은 기쁘고/또 어떤 길은 우울하니/그것이 의미있는 길을 가는 법이지/이제 기쁜 길을 떠나길. (데일 에반스, 이별명언)

2년간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당신에게 관심을 갖게 만들어 사귄 것보다 더 많은 친구를 2달 동안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가져 사귈 수 있다. (데일 카네기, 친구명언)

우리가 사람을 대할 때, 논리의 동물을 대하고 있지 않다는 점을 기억할 일이다. 우리는 감정의 동물, 편견으로 마음이 분주하고 자존심과 허영에 따라 움직이는 동물과 상대하고 있는 것이다. (데일 카네기, 자신감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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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본 인간관계론 - 1937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데일 카네기 지음, 베스트트랜스 옮김 / 더스토리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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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중요한 업적 중 대부분은, 희망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끊임없이 도전한 사람들이 이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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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밀밭의 파수꾼
J.D. 샐린저 지음, 봉현선 옮김 / 혜원출판사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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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들 퍼자라 이 멍청이들아˝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의 호밀밭의 파수꾼은, 세계적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으로,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과 더불어 혼란스러운 사춘기 소년의 성장을 그렸다고 볼 수 있는 jd 샐린저의 최고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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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밀밭의 파수꾼
J.D. 샐린저 지음, 봉현선 옮김 / 혜원출판사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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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여동생 4학년 피비를 가진 주인공,

펜시 고등학교를 그만둔 날부터 이야기를 시작하는 홀든 코울필드의 이야기 호밀밭의 파수꾼.

 

지겨운 일이 생겼을 땐 다른 생각을 하며, 무려 4번의 퇴학을 맞이한 주인공 홀든 코울필드는

룸메이트 스트라드레이터와 작문 숙제로 다투던 중, 썸녀인 제인과의 갈등으로 주먹다툼을 한 뒤 소리치며 나왔다. 

 

"잘들 퍼자라 이 멍청이들아"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의 호밀밭의 파수꾼은, 세계적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으로,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과 더불어 혼란스러운 사춘기 소년의 성장을 그렸다고 볼 수 있는 jd 샐린저의 최고의 작품이다.

 

"곁에 아무도 없어.

나,

나 자신과, 

나뿐이야"

 

"박물관에서 가장 좋은 점은 모든 것이 항상 제자리에 있다는 것이다. 누구도 자리를 뜨는 법이 없었다. 바뀐 것은 오직 우리다. 나이를 먹는다는 뜻이 아니다. 그냥 변한다는 뜻이다. 그러니까 우리에게는 항상 그 무엇인가가 달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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