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바꾸는 착한 기술 이야기 세계를 바꾸는 착한 이야기
유영선 지음, 이영미.정인석 그림, 김재성 감수 / 북멘토(도서출판) / 2013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와 한장 한장 서로 나누어 읽기 시작했다.

아이가 놀라워할때마다 이야기 해주는 척했지만, 속으로는 와~짝!!짝!!짝!!

나도 놀라워지는 착한 기술이야기..

 

기술이 발달하여 자연에서 가져오는 원료도 줄어들고, 또 거기에 따라

이산화탄소가 늘어나 지구가 아파하게 되는 여러 폐헤가 생겨났다.

여기에 자연을 이용하여 사람들의 생활을 편하게 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는 여러 나라,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가 이 책의 주 내용이다.

 

그리고 내용마다 예쁜 아이들이 주인공으로 힘든 환경에서도

새로운 희망을 찾는 다는 그런 이야기도 있다.

 

"우와.. 우리 한번 만들어 봐요.. 엄마~"

아이가 책을 읽어나가면서 하는 말이다.. 왠지 기분이 좋아진다.

 

 

그리고 동화가 끝날때마다

그림과 함께 "이렇게 만들어요"

과학이숨어있어요..좀더 알아볼까요?등으로 아이들의 초등교육에 연계될수 있도록 되어있어

큰 도움이 된다. 동화 맨 앞에 초등교과연계 라고 초3 사회..등의 안내를 해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