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그림책의 기적 - 알파벳도 모르던 아이가 1년 반 만에 해리포터를 읽기까지
전은주(꽃님에미) 지음 / 북하우스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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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처럼 영어도 책읽기로 뚫어보리라 다짐했지만 한글과 영어의 갭때문에 고민하고 있을 때 힘을 준 책이에요. 영어책읽기가영어교육의 최선의 방법이 아니라 유일한 방법이라는 크라센교수의 말을 확실히 뒷받침해주는 책이지요. 열 살 아들이 더 좋아하는 영그적~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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