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내가 맡긴 아이는 잘 키우고 있느냐?
김용성 지음 / 소원나무 / 2016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자녀 교육을 자신의 과제로 받아들이고 공부하며 실천해 온 한 선배님을 만나 차 한잔 하며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눈 느낌입니다. 
친절하고 솔직한 이야기에 저도 모르게 귀기울여 몰입해서 읽었네요. 
아이에게 지루한 시간을 주어 몰입할 수 있도록 하는 것, 
아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자극을 주는 것, 
그리고, 남편이 자녀교육을 자신의 과제로 받아들일수 있도록 중보하는 것이 제 적용입니다. 
주변의 많은 분들께 권하고 싶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