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아이들은 모두 춤춘다 - 무라카미 하루키 최초의 연작소설, 개정판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김유곤 옮김 / 문학사상 / 2010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하루키 커미트먼트 문학의 시작. 다양한 주인공들과 지진이라는 메타포를 통해 당시 일본인들의 불안함과 상처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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