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에 대해 관심이 많은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동물의 무기가 어떤 식으로 진화했음을 알아보고 인간의 무기의 발달에 비유하며
알기 쉽게 설명한 책이다.
동물과 진화에 대해 관심있는 분들에게는 감히 필독서라고 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