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 읽었는데 초반부터 공수의 케미가 (웃긴 의미로) 굉장히 좋았어요. 잘생긴 농촌 청년은 사투리마저 매력적이고 도시에서 온 깍쟁이 수의 농촌생활이 웃겨요 ㅋㅋ 수는 자기에게 잘 해주는 공 보고서 '쟤 나한테 반했네'라며 자뻑 중인데 과연 사건의 진상이 그게 맞을지 뒷내용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