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왕 콘테스트] "안락한 감금을 위하여" 추천합니다. 오랫동안 관심리스트에만 있었는데 기미클럽 덕에 1권을 읽고 전권을 구매하고 인생작을 만나게 되어서 무척 두근거리네요! 저는 개그코드도 잘 맞았구요, 스톡홀름 신드롬인듯 아닌듯 착각계인듯 아닌듯 공과 수의 관계가 전복되는 순간이 최고에요. 독특한 감정선을 보고싶으시면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