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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욕이 뿜뿜 솟는 50가지 방법
쓰카모토 료 지음, 박재영 옮김 / 이지북 / 2021년 3월
평점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가 직장을 다니면서 쌓이는 스트레스를 각종 박람회를 돌아다니면서 푸는데요. 코로나가 시작되고 나서 모이는 거 자체가 안되다 보니 작년에 일정이 안 맞아서 못 간 것을 제외하고는 제가 가고 싶었던 전시가 다 취소되어서 스트레스 풀 곳이 없어서 그 스트레스가 쌓인 데다 박람회가 아니고는 여기저기 다니는 거 좋아하는데 그것도 예전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보니 자꾸 모든 일에 대한 의욕이 점점 떨어지더라고요. 어떤 것을 해도 재미있지 않고, 의무적인 생활만 하는 것 같은 느낌이 정말 많이 들었을 때 읽게 된 책이 '의욕이 뿜뿜 솟는 50가지 방법'입니다.

표지에 적힌 것만 봐도 저에게 너무나도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제 의욕도 얼른 같이 돌아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읽기 시작하였습니다.
이 책은 4챕터로 나눠서 일과 합격 다이어트, 휴식을 취할 때 의욕적으로 만들 수 있는 습관을 제시하여 줍니다. 작은 습관들을 실천하면서 의욕을 높여주는 방법이라 일할 때 사용하기도 좋을 거 같고, 휴식을 위해서 사용하면 진짜 좋을 거 같아요. 제가 아마 휴식을 제대로 못 쉬는 부분도 의욕을 떨어뜨리는데 한몫을 하고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다른 습관들 중에서도 실천해보고 싶은 부분이 많았는데, 보고서 놀랐던 부분이 휴일에 약속을 잡을 때 보통은 토요일, 일요일 이틀을 쉬면 토요일에 잡는 경우가 많은데(제 경우에도 일단 토요일에 약속을 잡으면 일요일에 쉬어야 하는 걸로 잡습니다) 근데 책에 나와있는 내용으로는 토요일에 약속을 잡고 나서 일요일에 쉬면 초기화되어 버린다고 합니다. 저도 약간의 블루 먼데이를 가지고 있는 상황이라서, 블루 먼데이를 해결할 수 있게 일요일 저녁에 약속을 잡거나 어려우면 월요일에 좋아하는 것을 실천해서 퇴근을 기다리는 상황을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작은 습관을 바꿔 나가면서 의욕을 생기게 할 수 있는 부분에서 충분히 실천해 볼 만하다고 생각이 되었고, 저도 얼른 의욕 가득 품고 즐겁게 생활하고 싶습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