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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다면 만성염증 때문입니다 - 의사가 알려주는 이유없이 붓고, 아프고, 무거운 몸을 낫게 하는 최강의 염증 치료법
이케타니 도시로 지음, 오시연 옮김 / 보누스 / 2019년 4월
평점 :
절판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평소 아토피가 있지만 워낙 오랜 기간 동안 앓아온 거라 크게 신경쓰이진 않았는데,
피곤하면 가끔 바이러스성 단순포진이 자주 발생해서 이게 통증도 심하지만
신경이 여간 쓰이는게 아니더라구요.
사실 아프다가도 났거나 하면 또 금새 잊어버리고 다시 도지면 그때 다시 신경 쓰게 되니까
사실 병의 원인의 치료라기 보다는 그때의 상황에 맞게 치료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렇다고 제가 의학을 전공한 것은 아니니 통증을 마냥 내버려두기도 힘들더라구요.
제가 궁금해 하던 부분을 해결해 주지 않을까 라고 기대하면서 읽게 된 책이
'아프다면 만성염증입니다' 였습니다.

이 책의 표지에도 써있다 시피 염증에 대한 원인과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주는 책이랍니다. 저는 무거운 몸을 낫게 하는 이라는 말에 기대를 하면서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전체 목록을 다 찍은 것은 아니지만 딱딱하지 않은 목차로 되어 있습니다.
첫번째 챕터에서는 건강한 사람에게는 염증이 없다는 것을 말하면서 염증이 우리몸에서 어떤 작용을 해나가는지를 설명해주고 통증이 느껴지지 않아서 잘 발견하지 통증이 서서히 만성 염증으로 진행되면서 어떻게 위험해지는지 설명해주면서 문진표를 통해 만성염증을 자가진단 할수 있도록 해줍니다. 저도 해보았는데 지금은 아니어도 만성염증이 생길 수 있다고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비만이 심할 수록 만성엽증이 잘 생긴다고 해서 운동을 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4번 째와 다섯 번째 챕터에서는 염증을 억제하는 음식과 섭취 방법을 알려주고, 염증을 억제하는 생활습관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어서 염증을 없앨 수 있는 식습관을 만들어가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염증에 큰 영향을 주는것이 스트레스라고 합니다. 왠지 스트레스는 정말 반병의 근원이 아닌가 싶습니다. 자도 피곤하고 무거운 몸에서 해방되기 위해서 스트레스 조절을 잘해야겠다는 생각도 할 수 있었습니다.
현대인치고 아프지 않은 사람은 없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습관의 변화로 염증을 줄여가고 염증을 줄임으로서 건강을 찾아갈 수 있다면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