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파피 눈을 감으면 끝인 세상, 이름도 모를 낯선 항구의 부둣가에서 세상을 뜨는 인생이, 가족들이 다 모인 집에서 마지막을 맞이하는 인생보다 못할 건 또 무엇인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