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밀한가해자 #손현주 #우리학교_서평단 @woorischool 제목을 접한 순간부터, 찾아야만 했다.가해자, 그런데 친밀한…준형은 친밀한 가해자였을까친밀한 가해자가 될 뻔한 피해자 아닌 피해자였을까.역설적이게도역설적인 “친밀한 가해자”는친밀함에 대해, 아무렇지 않게 흘러가는 평범한 일상에 대해계속 생각하게 했다. 가해자를 찾으려던 노력은친말함에 대해, 우리가 누리는 일상에 대해 되묻게 만들었다.감히, 왜 작가가 가해자에게 친밀함이라는 수식어를 달았는지그 의도를 쫓아가다 보면 어느새 당신도 친밀함의 무게에 담긴작가의 의도에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라 말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