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팍하고 지친 일상 속에서 이런 책을 만나면 힘이 된다. 중고상점이라는 장소가 주는 따뜻함, 그리고 다정함이 가득한 주인공들의 모습에 미소가 끊이지 않았다. 오늘도 소중하게 하루를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 한 권을 읽었을 뿐인데 꽤 큰 마음을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