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일기가 하늘에 닿으면 - 30년, 10,950일, 38권의 기도일기
이화정 지음 / 선율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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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종교인이 아니다. 그러나 이화정 목사가 제시하는 한국교회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크게 공감한다. 그의 소망처럼 낮은자리에 있는 가난하고 병든 자들을 섬기는 교회로 돌아가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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