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 사이언스 : 과학수사 - 범인의 흔적을 찾아라! - 와! 이토록 재미있는 미래과학상식 배틀 사이언스
이준범 지음, 주성윤 그림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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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 사이언스 시리즈를 만났어요.

주인공 어린이들이 과학수사관과 함께 현장 견학을 다니며 실제 과학수사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또 어떤 과학적 원리가 이용되는지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한 학습만화인데요.

평소에 과학수사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아이가 참 궁금해했는데요.

이번 학습만화를 읽으며 그 궁금증이 풀렸다고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또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할 미래과학 분야라서 더욱 더

유익했었던 것 같아요.

이렇게 학습만화로 읽으니 더욱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으니 좋네요.

과학수사의 역사, 실제 사용되는 장비들, 증거물을 채취하는 방법,

범죄자 프로파일링과 몽타주를 만드는 방법까지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항상 범죄와 관련된 영화라든지 책을 읽다보면

궁금할 때가 많았는데 이 책으로

또다른 궁금증이 해결되고 그 속에서 또다른 지식을

얻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어린이 탐정단 아로, 영웅, 한솔은 과학수사대 팀장이자 한솔의 삼촌인 장영실을 만나러

갔다가 돈만그룹 나돈만 회장의 저택에 도둑이 들었다는 소식을 듣고

황급히 현장으로 출동하는데요

세 친구는 사건 현장에서 범인이 남긴 흔적을 찾던 중 괴도X의 얼굴이 그려진 카드를

발견하게 되면서 이야기는 진행되는데요..

아이들이 정말 재미있게 유익하게 읽을 수 있었던 학습만화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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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후에도 읽고 싶은 한국명작동화 - 1923-1978 100년 후에도 읽고 싶은 시리즈
한국명작동화선정위원회 엮음, 박철민 외 그림 / 예림당 / 200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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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에서 출판된 100년 후에도 읽고 싶은 시리즈 중 한 권인 100년후에도

읽고싶은 한국명작동화입니다.

1923-1978년 사이의 우리의 정서가 고스란히 녹아있는 한국명작동화 입니다.

제목그대로 100년후에도 읽고싶은 한국명작동화들만 모아놓은 책이에요.

명작 말 그대로 이름이 널리 알려진 작품을 말하죠..

우리나라의 한국명작동화를 읽으며 그당시의 우리나라민족의 정서도 느낄 수 있었고

아이에게 훌륭한 우리의 동화들을 읽혀준다는 것에 기분까지 남다르더라고요.

꼭 반드시 100년후에도 아이들에게 읽힐

한국명작동화들을 아주 열심히 읽고 또 읽으며 아이가

외국의 동화보다 우리 명작동화를 더 많이 기억하게 하고 싶더라고요.

이 땅에 어린이문학의 싹을 틔운 방정환의 동화에서부터

1991년에 등단한 김향이의 작품까지, 한국의 대표적인 단편동화들을

두 권의 책에 담았다고 해요..제가 읽은 책은 그 중에 한 권이고요.

총 2권으로, 1923년부터 1978년까지의 작품을 담은 1권에는, 방정환의 '만년 샤쓰',

마해송의 '바위나리와 아기별', 강소천의 '꿈을 찍는 사진관' 등의 고전들과 임신행의

 '까치네 집', 권정생의 '무명저고리와 엄마' 등의 30편의 동화가 실려 있답니다.

수록 작품은 다섯 명의 동화작가와 두 명의 아동문학평론가로 구성된

명작동화선정위원회가 8개월간의 난상토론 끝에 선정한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 동화의 명작화 작업이라는 의미를 훼손하지 않기 위해 작가의 원문을

최대한 살리는 것을 원칙으로 하였으며, 요즘 어린이들에게 생소한 단어는

괄호 속에 그 뜻을 밝혔놓았기 때문에 읽기가 참 수월했습니다..

또한 책의 말미에는 쉽고 간결한 작품 해설과 작가 소개도 곁들여있답니다.

정말 100년후에도 기리 남을 훌륭한 한국명작동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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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 UP 오리지널 스도쿠 2 (스프링) 두뇌 UP 레시피 퍼즐북 8
달곰미디어 콘텐츠연구소 구성.기획 / 달곰미디어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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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곰미디어에서 출판되는 두뇌 UP 레시피 퍼즐북 8 번째 이야기

두뇌가 업되는 오리지널 스도쿠 중.고급입니다.

스도쿠는 40년 역사를 지닌 두뇌 트레이닝 게임이라고 해요.

간단한 원칙만 알고 있으면 1부터 9까지의 숫자로 고도의 집중력과

사고력을 요하는 문제를 풀어 낼 수 있는데요.

항상 두뇌개발, 향상에 대해서 고민은 하지만

직접적으로 스도쿠를 한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어릴적 신문에 이런 스도쿠가 실린걸 조금씩 해본 적은 있지만

책으로 접한 적은 처음이거든요.

그래서 이 책으로 열심히 두뇌를 굴려보고 싶은 생각에

이 책을 만나보고싶었습니다.

이 책 앞장부터 열심히 풀어보았어요.

저도 하고 아이도 하고요

온 가족이 두뇌 UP을 위해서 두뇌력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책 같아요.

스프링형식이라 다른 책과 다른점이 있어요. 그래서 휴대하기 편하고 좋네요

북커버 스프링 제본으로 제작하여 독자들이 사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만들어져서

숫자를 적을 때 책이 자꾸 접히지 않고, 필요시 떼어 내서 풀어 봄으로써

스도쿠 게임에 좀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하였다고해요.

그리고 온 가족이 둘러 앉아 풀어 본다는게 참 좋네요

언제 어디서나 쉽게

기억력과 집중력, 사고력 향상 트레이닝을 할 수 있는

스도쿠....스도쿠를 하며 힘든 일도 잊으며

두뇌개발에 힘쓰니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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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필 지금, 국어 독해를 해야 할 때 - 문학 소설 - 초등 5~6학년, 예비 중등 권장 초등 고학년 필수(초고필)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음 / 동아출판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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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5~6학년, 예비 중등에게 권장하는 독해문제집 지금 국어독해를 해야할 때 입니다.

저는 문학 소설을 받아보았는데요.

비문학 3책과 문학 2책으로 나뉘어져있어요.

비문학은 설명문, 논설문, 종합으로 되어있고 문학은 소설과 종합으로 나뉘어져

갈래별로 공부해 볼 수 있어서 좋네요.

문학분야는 아이가 소설을 많이 읽는다해도 중요한 소설을 많이 읽지 못했더라고요.

이 책에는 문학장르인 시, 소설, 수필, 희곡의 다양한 문학들을 읽어보고

독해기본실력을 기를 수 있어서 참 좋네요.

또한 문학독해의 기초원리부터 유형까지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교재라서 참 좋네요.

시, 소설, 수필, 희곡 등 다양한 작품과 적용문제를 통해 독해자신감을 향상

시킬 수 있답니다.

실제 삼국지나 제인에어 등 주옥같은 문학작품들이 실려있죠?

우리 아이의 독해실력이 궁금하다면 독해문제집을 우선 풀려보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희아이도 책은 좋아하지만 독해문제집은 많이 접해보지 못했거든요..

요즘 수능에서 독해의 중요도가 커진 만큼

수능의 다른영역에도 독해의 중요도가 아주 중요해졌답니다.

어릴때부터 논리적으로 글 읽기 훈련을 잘 해온 학생들이

수능 국어 영역에서도 좋은 성적을 냈다고 하죠..

이 책은 지문과 문제의 유형이 고등문제와 수능국어독해문제

대비해서 풀어볼 수 있어서 참 좋네요.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논리적 독해력을 키우기에 아주 좋은교재

지금 국어독해를 해야할 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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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필 지금, 국어 독해를 해야 할 때 - 비문학 논설문 - 초등 5~6학년, 예비 중등 권장 초등 고학년 필수(초고필)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음 / 동아출판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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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고학년 필수  초등국어독해시리즈 지금 국어독해를 해야할 때입니다.

권장5~6학년, 예비중등까지 어려운 독해를

25일 완성계획과 함께 풀어볼 수 있어요.

문학보다는 비문학이 더 어렵잖아요.

문학 비문학 나뉘어져있고 또 그안에서 설명문과 논설문으로

나뉘어져 학습할 수 있다는 것이 타 문제집과는 다르게 우수한 점 같아요.

초등고학년부터 교과서 밖 지문을 읽으며 훈련한다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는 것이 이 교재를 아이와 학습하며 알았답니다.



 

이렇게 계획표까지 있어서 자기주도학습으로 쉽게 풀 수 있답니다.

항상 독해는 그냥 책만 많이 읽으면 되겠지 했는데 아니더라고요.

수능시험에서 독해의 중요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고 하죠

그래서 중요한 독해실력입니다.

초등학교시절부터의 체계적인 독해훈련이 필수적이 되었어요.

이 책은 지문과문제읭 유형이 고등문제와 수능 국어 독해를 아우르고 있더라고요

다루고 있는 제재들도 많아 배경 지식 형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이렇게 독해원리부터 차근차근 풀어나가면 된답니다.



특별히 논술학원을 다니지 않아도 되고 국어학원을 다닐 필요도 없을 것 같아요.

초고필로 독해를 시작한다면

많은 훈련이 되어서 정말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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