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는 내내 나의 청소년기는 어땠는지..아주 오래된 추억을 꺼내어보았다.쉽지 않았지만.. 하나둘 꺼내어보았다.무리지어 놀기를 좋아했다.어느것 하나라도 좋아하는 것이 생기면 쉽게 푹 빠졌었다.지각을 자주 했다.눈물이 많고, 감수성이 예민했다.바로 눈앞의 문제만 볼 수 있었다바로 눈앞의 즐거움이 전부 였다.인정받고 싶었다.길을 알고 싶었다. 바른 길,옳은 길을 걷고 싶었지만 길을 알지 못했다..하고 싶은것이 많았다.나에 대해 남이 하는 말이, 전부인듯 했다.그냥..지금 와서 보니.. 안내자가 필요했던것 같다.길을 알려주고, 그 길을 같이 걸어가줄 안내자..함께 길을 걷는 동안,꿈을 함께 꾸고희망을 함께 이야기하고,사랑을 주고 받을...그런 안내자.이젠 그런 안내자가 될 차례가 된것 같다.초보 안내자..<<밥>>밥 먹었니?네 꿈에게도 밥 줬니?네 희망에게도 밥 줬니?네 사랑에게도? --- [마이너스, 플러스]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