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전쟁통에서 쓴 일기라는 생각을 하면서 읽으니
죽음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한거 같습니다.
읽어보세요. 삶을 이성적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드라마를 재미있게 봐서 대본으로 읽는 재미가 있네요
내사랑 원득이....
재미있게 읽었어요
첨에는 약간 파악하는 시간이 들어갑니다.
흔하지 않는 단어들이 많이 나와서 읽다보면 적응이 되면서
읽기 좋아요.
기자분이라 그런가 글을 잘 쓰시는거 같아요
술술 잘 읽어지는 책입니다.
수사내용을 자세히 나와 있는건 아닙니다.
수사관계자는 아니니깐요
읽으면서 느끼는 건데 이문현기자님은 글을 잘 쓴다는겁니다.
잘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