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이가 자신의 환경으로 인해서 자신감이 없고 목원에 대한 감정도 억누르는게 너무 안쓰러웠어요. 목원에 대해 콩깍지도 엄청 심해서 다 예쁘고 착하고 그래보였나봐요.암만봐도 단순 친구로 대해기엔 지나친거 같은데 눈치도 못채네요. 자신의 거친손이 상처입힐까봐 걱정하는게 왜그리 안타까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