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도행전 - 무의촌 섬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
박정욱 지음 / 두란노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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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사는 모든 성도들에게 사도행전 29장의 삶, 세상의 방법과 삶이 아니라 좁은 길,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함께 걷자고 독려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묵묵히 그 길을 걸어가시는 박정욱 원장님의 삶, 여정을 응원하며, 믿음의 동역자들 모두 그렇게 살아가길, 나부터 그렇게 살겠다고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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