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동안의 잠 도란도란 우리 그림책
박완서 글, 김세현 그림 / 어린이작가정신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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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걸 빠르게 완수해야만 하는 지금 세상에서 느리게 또 천천히 자기 몫을 다하는 이야기가 아름답습니다.
기다릴 줄 알고, 인내할 줄 알았을 때 결실도 맛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 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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