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일본어문법 백과사전 - 일본어 실력을 단숨에 끌어올리는
강성광 지음 / 사람in / 200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3년 전, 수능 일본어를 준비하기 위해 산 책인데 그냥 인기가 제일 많고 구성이 

 괜찮길래 별 기대없이 집어들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잘 보지도 않았는데  

 요즘 jlpt를 준비하기 위해서 공부를 하다보니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라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예문도 많고, 문법분야가 다 나와있으면서도 쉬운 것부터  

 어려운 부분까지 차근차근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뒤에 사전식으로 찾아볼 수 있는 부분도 있어서 정말 백과사전처럼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책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법률용어사전 - 2009 개정판
현암사법전부 엮음 / 현암사 / 2008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전 법대생이 아닌데 교양으로 법학개론이란 수업을 듣다보니

아주 기본적인 개념조차 모르는 때가 많아서 법률용어사전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주위의 법대 친구들은 별로 필요없을 거라고 했지만 개론 정도의 수준에서는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저는 공부하다가 지루해지면 소설책 읽듯이

쭉 읽어내려가곤 했는데 그렇게 반복적으로 읽었던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가 너무 기초적인 것도 몰라서 그랬는지 제가 의문을 품었던 모든 개념이 정리되어있던

것은 아니었지만 나름대로 도움을 많이 얻었던 사전이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쉽게 배우는 중국어 입문 - 개정판
허성도 지음 / 사람과책 / 2006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학교에서 교재로 선택하고 있어서 사게 된 책이다. 두달 남짓이긴 했지만

어쩔 수 없이 배운 것이 아니라 중국어를 정말 좋아하고 관심이 있어서 배우기

시작한 거라 라디오도 듣고 실생활에서 자주 써볼려고 노력하는 등 열심히 배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 책을 보니 아무래도 교수로 계신 분이 지으셔서 그런지

단어 수준도 특히 뒤로 갈수록 어려워지는 것 같고, 문법도 입문 수준이라 하기엔

난이도가 조금 있다고 보인다. 그래도 허성도교수님의 강의를 들을 수 있는 동영상 강좌도

있고 발음을 인터넷으로 들을 수 있다는 점은 장점이다.

성조와 발음부터 익혀야 하는 분들한테는 추천해주고 싶지 않고 예전에 배운 적이

있는데 기초부터 공부하고 싶다거나 기초를 배웠으나 확실하지 않아서 천천히 다져가며

공부하고 싶은 분들한테 추천해주고 싶은 교재인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클로즈업 도쿄 (New 2010 ~ 2011 개정판) Close up (에디터) 1
유재우.손미경 지음 / 에디터 / 2007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이번 겨울에 처음 일본에 가게되었을 때 유용하게 쓰였던 책이다.

해외여행을 가는 것 자체가 처음이었던 나는 여행 전 이 책을 매우 설레어하며

보았던 것 같다. 그만큼 시각적으로 칼라풀하면서도 유용한 정보가 많이 나와있다.

도쿄에서 돌아다니면서도 맛집이라던가 개성있는 인테리어숍 등 다양한

정보를 많이 제공해주고 있어 큰 도움을 받았다. 그런데 하라주쿠의 구체관절인형 숍은

5층으로 책에 소개되어있는데 한참 찾다가 보니 6층에 위치해 있었고

좋은 물품이 많다고 소개한 하라주쿠의 이소는 생각보다 훨씬 품질이 떨어지는 제품을

팔고있어서 조금 실망스러운 점도 있었다. 하지만 다양한 볼거리를 소개하고 있다는 점에

있어서는 매우 유용했다. 아, 그리고 지도는 just go 시리즈의 도쿄편이 더 자세하게

소개해놓은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자유의 종을 난타하라 - 우리 역사를 바꾼 말.말.말, 동학혁명에서 제2공화국까지 1894~1960
손동우. 양권모 지음 / 들녘 / 2007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특히 근현대사에 관심이 많은 나로써는 명문들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