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는 환경에는 사람들과 여러 동물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길고양이들의 모습이 자주 보이는데 작가님은 이런 길고양이들과 함께 공존하며 사는 삶을 선택하셨네요. 실제로 길고양이들의 밥을 챙기기도 하는 작가님은 이 길고양이들이 찾아와 우는 통에 이웃들로 부터 항의를 받기도 하는데 그렇다고 고양이들을 모른척할 수 없었던 작가님이 고양이와 함께하는 삶을 생각하며 고양이의 자립을 그린 고양이 회사를 그린 작품이 바로 고양이 요원 캣스코의 이야기입니다. 상상이지만 현실에서도 사람과 고양이가 서로 이웃이 되어 살아가는 모습을 그려볼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이 작품이 영미권 독자들에게 그렇게 인기가 많은 이유가 궁금합니다. 모험 판타지 그리고 용이 나오는 이야기를 좋아하는 어린이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것 같습니다. 원작소설이 있는 작품이라니 세계관이 더 탄탄하고 믿고 볼 수 있는 그래픽노블인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쉽게 잠이 드는 아이가 있는가하면 잠을 혼자 못자는 아이들도 있을건데 침대맡에 아이와 나란히 누워서 책을 읽어주다보면 함께 잠이들 수 있다는것이 왠지 공감이 간다고나할까요. 귀여운 동물그림도 좋고 아이들의 정서적인 면에서도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