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물질 만능시대여서 워터파크부터 놀이공원까지 놀거리 먹거리가 정말 풍부한 시대입니다. 그렇지만 꼭 그렇게 하지 않아도 우리 은하 우주 자매처럼 비닐 공룡 수영장만 있어도 행복한 추억만들기는 충분한것 같습니다. 시원한 수박 그리고 친한 동네 친구면 무더운 여름도 시원하게 지나갈 수 있을듯 합니다.
새학기가 시작되면 어떤 선생님을 만날까 기대 반 설렘 반으로 기다리게 됩니다. 물론 숙제 안 내주는 선생님을 만나거나 재미있는 선생님을 만나면 정말 좋을것 같지만 잔소리가 많거나 숙제를 많이 내주거나 벌을 세우는 선생님을 만나기도 하겠죠. 내 멋대로 선생님 뽑기는 건우가 선생님을 뽑기도 하지만 선생님도 되어 본다는 것이 건우의 학교생활에 더 의미를 주는것 같습니다. 건우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이 선생님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이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