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화밭의 고독 속에서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24
베르나르마리 콜테스 지음, 임수현 옮김 / 민음사 / 200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내가 널 봤을 때 넌 길 모퉁이를 돌고 있었어, (...) 난 이런 난장판 속에서 풀밭 같은 걸 찾으려 했어, (...) 친구, 난 이 난장판 속에서 천사 같은 누군가를 찾아 헤맸어, 그리고 네가 여기 있어, 널 사랑해, (...)”
- <숲에 이르기 직전의 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