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 배우는 인간관계를 통해 시가 대화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찰하고 자기 감정을 다시 추스리고 대화하게 된다면 세상은 평화로워질 겁니다. 시집을 읽고 대화도 시처럼 해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