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안의어린아이가울고있다면 #멜라니피그니터 #서교책방 #요조앤서평단 #심리서추천멜라니 피그니터 [ 내안의 어린아이가 울고 있다면 ]<오래된 상처를 알아차리고 다정하게 회복하기>지금 이 순간에도 당신 안에서는 '불행한 어린 시절'이라는 영화가 끝없이 재생되고 있다이제 정지 버튼을 누르고 불행의 사슬을 끊을 시간이다아직 그 자리에서 울고 있는 어린 나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밀자우리 내면 속에는 어릴 적 받은 상처나 트라우마가 한두 가지는 있을 것이다 (더 많을지도 모른다)나는 없는데?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도 있겠지만,보통은 자라면서 어릴 적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상처나 고통, 아니면 가슴속 깊이 묻어두었던 트라우마가 있을 것이다이 책은 그런 마음 깊은 곳 상처받은 내면 아이에게 건네는 이해와 위로이다외면하고 지냈던 내면의 아이를 인정하는 건 쉽지 않다내면의 아이는 어린 시절의 자라며 지나 온 '나' 자신이며, 마음 속에 우는 아이는 바로 나다 내안의 어린아이가 여전히 울고 있다면 사랑으로 아픔을 보듬어 주어야한다내면의 아이를 돌보는 일은 아픈 감정을 치유하고 자유로운 어른으로 거듭나기 위해 반드시 가야 하는 길이다치유를 위해 과거를 돌아보며 상처를 헤짚는 작업은 매우 힘들며 몹시 아픈 일이다하지만 그 정도의 고생은 기꺼이 감수할 정도로 충분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고 장담한다이 책은 숨겨둔 내면의 아이를 만나 상처의 원인을 찾아내고, 지금의 어른인 내가 어린 시절 상처받고 아파하는 내면의 아이에게 충분한 위로와 사랑 그리고 안정감을 찾을수 있도록 해주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내가 남에게 해 주는 위로가 아닌, 상처받고 아파하고 숨죽여 울고 있는 내면의 나에게 나를 돌아보며 해주는 따뜻한 위로, 그동안 살면서 단 한 번도 내가 나 스스로에게 그런 위로를 해 준 적이 없어 없었는데이 책을 읽으면서괜찮지 않은 나에게 무엇 때문에 아파했는지 모르는 나에게나를 사랑하며 내 스스로 위로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너무나 감사한 시간이었다괜찮지 않은데 괜찮은 척 살아온 너무나 애쓰며 살아온 내면의 우는 아이에게 이제는 웃으며 자신 있게 말해 주고 싶다"괜찮은 척 하지 않아도 돼.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어.너는 앞으로 더 잘 될 거야. 그리고 최고가 될 거야. 충분히 그럴 만한 능력이 있어."- 이 책은 @yozo_anne 요조앤이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seogyobook 서교책방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